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이 땅의 삶을 후회 없는 인생, 성공한 인생, 축복된 인생으로 마친 두 사람의 삶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영광스러운 영원한 하늘의 상을 받을 수 있는지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첫 번째 인물은 모세입니다. 신명기 34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모세가 죽기 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기로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높은 산 느보산 정상 위에서 보여 주시지만 그 땅에는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40년간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성실하게 믿음으로 순종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광야에서 인도했습니다. 누구보다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하고 누려야 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들어가지 못한다는 말씀 앞에 모세는 어떠한 항변이나 원망하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그 이유는 모세는 가나안 땅이 아닌 하나님이 그의 삶의 목표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세상의 편함과 부유함이 목표가 아닌 하나님과 함께 함이 축복임을 깨달은 것입니다. 모세를 향하여 성경은 하나님과 대면하며 살았던 자라고 말합니다. 즉 어떠한 곳에 있든지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고 살면 하나님께서 주시는 세상이 줄 수 없는, 사람들에게 받을 수 없는 놀라운 위로, 평강, 소망, 힘, 담대함을 받고 살기에 그 어느곳이든 천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삶에 모세와 같은 천국을 누리며 사는 하나님과 대면하는 예배의 삶, 기도의 삶이되시기를 바랍니다.

구약에 모세가 있다면 신약에는 사도 바울이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바울 역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부르심을 받은 후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위해 30년간은 최선을 다해 일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로 인하여 놀라운 구원과 교회들이 소아시아 여러 지역에 세워지는 놀라운 업적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로마 감옥에 갇혀 사형을 기다리는 처지가 됩니다. 그런 상황에 속에서 바울이 죽기 전에 빌립보 교회 성도들에게 빌립보서 3:12-14절에 “나는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향하여 몸을 내밀면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부르신 그 부르심의 상을 받으려고, 목표점을 바라보고 달려가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하나님께 받은 놀라운 죄 용서함의 은혜와 구원, 그리고 복음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것에 대한

그 사랑과 감사, 감격으로 살았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바울과 같은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받았고, 부르심을 입은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바울처럼 예수님에게 붙잡힌 자, 예수님의 은혜에 빚진 자, 그래서 사나 죽으나 우리 예수님을 기쁘게 하고 예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새해를 모세처럼 하나님을 날마다 가까이 대면하는 소원, 바울처럼 하늘의 상을 바라보며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소원과 결단으로 승리하는 삶,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기뻐하시는 인생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