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참된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그렇다면 예배란 무엇입니까? 예배라는 말을 한문 그대로 직역하면 예를 갖추어 절을 한다 라는 말입니다. 즉 하나님이 얼마나 가치 있는 분이시고, 얼마나 위대한 분이시고, 얼마나 높으신 분이시고, 얼마나 귀한 분이심을 인식할 때 그 분에 대한 합당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에 나오는 예배라는 말인 ‘샤하’ 라는 말은 ‘엎드린다’는 말입니다. 창세기 18:2 “아브라함이 장막 문에서 달려 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시편 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 이 세상의 최상의 존재이신 하나님이심을 알기에 최상의 존경과 경의와 찬양과 순종을 드리는 태도가 바로 예배입니다. 엎드려 절을 함을 통하여 “당신은 나의 왕이십니다.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당신의 말에 제가 온전하게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태도가 바로 엎드리는 샤하의 예배입니다.

그러나 신약에 나타나는 예배의 모습은 구약에 드렸던 위엄과 경외로움으로 엎드리는 모습이 아닌 친밀함과 감격과 사랑으로 드리는 모습입니다. 신약에 예배로 많이 쓰여진 단어는 ‘프로스쿠네오’ 라는 말은 ‘앞으로 나아가 입을 맞춘다’ 는 뜻입니다. 중세시대 기사가 사랑하는 공주 앞으로 나아가 무릎을 꿇고 ‘저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위해서라면 저는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당신이 기뻐하는 일, 당신의 원하는 일, 당신의 말에 순종하며 섬기겠습니다’라는 의미로 손에 입을 맞추는 모습이 바로 예배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나에게 생명을 주신 창조주이시며, 나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이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에 감격해서 예수님 앞에 나아가 사랑을 고백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자발적으로 순종하겠다는 결심과 헌신의 마음의 자세로 나타나는 모습이 참된 예배자의 모습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배에는 샤하인 경외함의 자세와 프로스쿠네오 친밀함과 감격의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배시간을 가장 높으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가장 깨끗하고 예의를 갖추는 차림으로 최소한 15분 전에 나와서 예배를 기도로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사랑함과 감격과 기쁨과 기대감으로 열정적으로 드리는 태도가 또한 필요합니다. 접근은 경외함으로 그러나 그 예배 가운데 자유함과 친밀함이 있는 것이 예배의 태도입니다. 참된 예배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알면 알수록 신령과 진정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더 알기 위해서, 체험하기 위해서 매일의 삶속에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기도와 말씀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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