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 교회는 각처에 있는 교회들에게, 더 나아가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까지 칭찬과 본이 되는 교회와 성도라고 소문이 나고 있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칭찬과 본이 된 것은 첫째,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8절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의 믿음에 대한 소문이 각처에 두루 퍼졌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이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는 유대인들의 핍박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과 난관과 고난이 있었습니다. 세상적인 기준으로 볼 때는 한숨과 낙망과 절망으로 살아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 능력, 도우심, 사랑하심을 믿고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앙을 버리지 않고 기뻐하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소망 속에 사는 모습이 소문이 나게 된 것입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칭찬과 본이 된 것은 둘째, 사랑의 수고가 있는 교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들에게는 사랑의 수고가 있었습니다. 수고라는 말은 코포스 라는 말로 엄청난 노력이 기울여진 고생 이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서 사랑을 위해 고생을 마다하지 않는 교회였습니다. 진정한 사랑에는 고생이 따르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하면 희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참된 사랑은 수고와 희생이 동반합니다. 나에게 잘해 줄 때, 온유하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대의 모난 부분,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을 보며 그 사람에게 상처를 받을 때도 오래참고 인내하는 고생이 담긴 사랑을 하는 것은 고통스럽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안에는 서로 다른 문화, 다른 인종들이 함께 있던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십자가의 사랑과 은혜를 통하여 서로의 부족함, 다른 부분들을 함께 안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하나됨을 위해 고통과 고생을 감당했던 교회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가 칭찬과 본이 된 것은 셋째, 소망이 넘치는 교회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환난이 많은 교회였습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많은 환난이 있는 교회였지만 소망 가운데 살아가는 교회였습니다. 무엇에 소망을 두었습니까? 다시 오실 그리스도께 둔 소망이었습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소망을 두었습니다. 그 소망은 성령의 충만함 속에 확신이 생겼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 교회가 데살로니가 교회와 같이 하나님 향한 믿음의 행위와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가 있는 칭찬과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