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창세기 6:13-18
13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땅은 사람들 때문에 무법천지가 되었고, 그 끝날이 이르렀으니, 내가 반드시 사람과 땅을 함께 멸하겠다.
14 너는 잣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 방주 안에 방을 여러 칸 만들고, 역청을 안팎에 칠하여라.
15 그 방주는 이렇게 만들어라. 길이는 삼백 자, 너비는 쉰 자, 높이는 서른 자로 하고,
16 그 방주에는 지붕을 만들되, 한 자 치켜올려서 덮고, 방주의 옆쪽에는 출입문을 내고, 위층과 가운데층과 아래층으로 나누어서 세 층으로 만들어라.
17 내가 이제 땅 위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에서 살아 숨쉬는 살과 피를 지닌 모든 것을 쓸어 없앨 터이니, 땅에 있는 것들은 모두 죽을 것이다.
18 그러나 너하고는, 내가 직접 언약을 세우겠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모두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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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은 땅에 있는 모든 인간이 죄가 가득 했기에 의로우시고 정의로우신 하나님께서 한탄하시고 물로 모든 인간을 심판하시기로 결정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물로 심판하시기전에 노아에게 대홍수를 대비해서 방주를 만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이 나오고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또한 구원의 방법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대홍수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구원의 도구였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명령대로 순종하여 120년에 걸쳐 방주를 지었습니다.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하나님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줄 알고 순종하는 것, 그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노아의 홍수가 있기 전에는 땅에 비가 내린 적이 없었습니다. 하늘에서 물이 떨어진다, 비가 온다라는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노아는 하나님을 믿었고 그 분이 하늘에서 비가 내려 이 땅이 물로 멸망할 것이라는 말을 믿었기 때문에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방주가 완성된 후 40일 밤낮으로 하늘 문이 열리고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땅 깊은 곳에서도 물이 솟아 올랐습니다. 40일간의 홍수로 모든 산이 물에 덮였습니다. 숨을 쉬는 모든 동물과 인간은 그 홍수로 모두 멸망을 당했습니다. 오직 그 방주 안에 들어간 노아의 식구들과 동물들만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를 지으라고 하실 때 분명한 수치를 정해 주셨습니다. 정확한 청사진을 그려 주셨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구원의 방법으로 주신 노아의 방주의 구조의 특징을 함께 살핌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과 은혜를 함께 누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만들라고 그려주신 방주의 첫 번째 특징은 넉넉함이었습니다. 우리는 노아의 방주를 생각하면 조금 큰 고깃배정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려주신 청사진을 보면 방주는 우리가 상상하던 크기와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15절 말씀을 보면 “그 방주의 제도는 이러하니 장이 삼백규빗, 광이 오십 규빗, 고가 삼십 규빗이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m도 환산하면 길이는 미식축구 경기장의 1.5배되는 150m 입니다. 높이는 3층으로 된 일반 건물보다 더 높은 15m 입니다. 너비는 25m입니다. 크기를 체적으로 환산하면 평방 11,600m3, 배의 배수량으로 치면 2만톤입니다. 용적량으로 따지만 1만 4천통으로 기차 화물차량 522대의 용적과 맞먹는 크기입니다.
현존하는 육지에 사는 동물의 종류는 총 17,600종이라고 합니다. 7장2절에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방주에 태우라고 한 정한 동물 암수 일곱씩 부정한 짐승 암수 한 쌍씩 계산하면 45,000마리가 됩니다. 이것은 양서류에서 포유류까지 다 포함한 숫자입니다. 또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동물의 평균 크기는 대부분 양보다 작습니다. 그렇다면 표준 화차 1대에 약 240마리의 양을 운반할 수 있다고 볼때 방주는 125,280마리를 실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주는 45,000마리의 동물이 충분히 들어가고 노아의 식구와 일년간 먹을 식량, 그리고 방주에 있는 동안 번식할 수 있는 동물까지 충분히 살 수 있을 만한 용적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우리는 노아의 방주를 생각하면 쉽게 보는 작은 선박정도로 보는데 노아의 방주는 그 많은 동물이 들어가고 음식을 충분히 실어도 넉넉할 정도로 컸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넉넉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구원의 방주는 넉넉해서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에 넉넉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넉넉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홍수가 났을 때 노아의 가족 8명만 살아 구원을 받았습니다. 노아의 가족만 살아남은 것은 노아의 방주가 8인용 방주였기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방주였습니다. 그런데 그 방주 안에 들어오지 않았기 때문에 멸망을 받은 것입니다.
이 시대에 구원의 방주로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주셨습니까? 교회를 주셨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바로 구원의 방주입니다. 교회라는 방주에 탄 사람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분으로 믿고 예수님의 내 삶의 주인으로 영접한, 마음에 모셔드려서 내 생각과 내법대로 살지 않고 예수님 뜻대로, 말씀대로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에는 물로 심판하셨지만 멀지 않아 불로 심판하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노아의 방주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이 다 물로 멸망을 받은 것처럼 예수를 믿어 예수 안에, 예수님 안에 들어오지 못한 사람들은 영원한 지옥의 불에 멸망을 당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에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셔서 영원한 지옥의 불에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시는데 하나님의 구원의 방주는 넉넉합니다.
그러나 구원을 주는 노아의 방주는 넉넉했지만 그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은 몇개였습니까? 방주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은 오직 하나뿐이었습니다. 노아 방주의 두 번째 특징은 문이 하나였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의 구원의 방주, 하나님의 구원의 문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구원의 방주, 천국에 들어가는 문은 오직 하나뿐인데 그 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4:12절 말씀은 “이 예수 밖에는, 다른 아무에게도 구원은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주신 이름 가운데 우리가 의지하여 구원을 얻어야 할 이름은, 하늘 아래에 이 이름 밖에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요한복음 14:6“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올자가 없느니라” 라고 분명히 말씀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신을 향하여 내가 곧 구원의 문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세상에 수많은 종교가 있습니다. 기독교 외의 종교는 길은 달라도, 종교는 달라도 우리 모든 종교가 다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럴듯하게 들리고 넓고 멋지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모든 종교가 구원을 얻게 하지 못합니다. 구원의 문은 오직 하나뿐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에서 외쳐야 하는 것, 교회의 목적이 가서 전하는 것입니다. 예수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예수만이 구원의 문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아시고 믿으시기고 전하시는 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