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은 행복한 삶을 원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점점 더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지는데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보다 불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세상은 행복이 더 많은 재물을 소유하고, 더 높은 성공과 내가 원하는 대로 되어지면 행복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전혀 다르게 말씀합니다. 불행한 이유는 하나님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이고 참된 행복은 창조주 하나님 안에 있다고 알려 주십니다.
시편 1편은 참된 행복, 참된 복된 자가 누구이며 어떻게 그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복된 자가 될 수 있는지를 알려 주십니다. 1절 말씀입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악인의 꾀, 즉 죄의 유혹을 따릅니다. 그 다음에 죄 가운데 섭니다. 마지막에 죄 가운데 살아갑니다.
사탄의 유혹은 처음에는 죄를 가볍게 여기게 합니다. “이 정도는 괜찮다. 다 그렇게 한다. 사람들 다 그렇게 산다”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하시는 일, 행동과 태도, 더 나아가 품지 말라고 하는 마음들을 가볍게 여기고 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별것 아닌것처럼 여기는 죄의 모습들이 서서히 마음을 무너뜨립니다. 가정을 깨뜨리고 관계를 망가뜨리고 영혼을 병들어 불행하게 만듭니다. 사단의 유혹에 넘어가 악인 꾀를 따르고, 죄의 길에 서고, 교만한 자리에 앉는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내가 주인 되어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 죄인의 삶은 불행과 망함입니다.
악인의 꾀, 인간의 생각과 판단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과 뜻을 따를 때 행복이 있습니다. 죄인의 길이 아닌 예수님이 보이신 예수의 길, 십자가의 길을 서서 갈 때 행복이 있습니다. 참된 행복은 세상을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따라가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삶, 하나님의 뜻을 따라 가는 삶을 살 때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2절 말씀에 복 있는 사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합니다.
행복은 주변의 상황과 형편에 의함이 아닌 마음에 있습니다. 잠언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마음을 지키라”고 명령하십니다. 사탄은 우리의 마음을 공격하여 불만족, 염려, 두려움, 비교, 원망, 미움, 욕심을 심어 넣음으로 마음을 무너뜨리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감사하는 생각,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와 축복들, 그리고 약속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생각할 때 행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