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더 나아가 밤하늘의 별들을 보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주변의 모든 아름다운 자연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그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심을 알 수 있습니다성경은 이 세상의 모든 자연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과 사랑을 보여주는 창조물임을 알려 줍니다. 본문에서 자연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깨달음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자연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줍니다. 1절입니다. “하늘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창공은 그의 솜씨를 알려 준다.” 다윗은 높은. 그래서 사도 바울도 로마서 1:20에서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다” 고 말씀합니다.

우리들은 종종 바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하지만 자연 속에 나오면 하나님이 얼마나 크신 분인지 다시 깨닫게 됩니다.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끝없이 가득한 물이 펼쳐져 있는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 이렇게 넓은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고, 함께 하신다는 것을 생각하면 우리의 걱정은 작아지고 감사와 기쁨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깨닫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두 번째, 우리가 자연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새들은 스스로 먹을 것을 만들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날마다 먹이십니다. 들의 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작은 새들과 들의 피는 꽃들까지도 돌보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책임지지 않으시겠냐는 것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미래를 걱정하고, 건강 문제, 경제적인 문제, 자녀들의 문제도 걱정합니다. 그러나 자연을 통하여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돌보심을 믿고 인생을 맡기고 의지하고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세 번째, 자연은 우리를 감사와 쉼으로 초대합니다. 한 주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잠시라도 바라보고 묵상하신 시간이 있습니까?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셨습니까? 길가에 핀 꽃을 자세히 살펴보셨습니까?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을 피부로 느끼며 하나님의 크심과 놀라우심, 은혜를 묵상해 보셨습니까? 자연 속에 있으면 마음이 달라집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신 후 안식하셨습니다. 안식은 단순히 일을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는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는 것도 귀한 안식입니다. 그 안식을 통해 더욱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함의 예배를 드리며 주 안에서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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