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여 늘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마가복음 13:28-27

28. “무화과나무에서 비유를 배워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잎이 돋으면 너희는 여름이 가까이 온 줄을 안다.
29.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아라.
30.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다 일어날 것이다.
31.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3. 조심하고 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사정은 여행하는 어떤 사람의 경우와 같은데, 그가 집을 떠날 때에, 자기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서,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명령한다.
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녘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무렵일지, 이른 아침녘일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와서 너희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오늘날 세계적으로 세상 종말에 대한 관심과 예수님께서 곧 재림하실 날이 가까이 왔다는 의식이 크게 고조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세대가 점점 악해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재림의 때에 있을 징조들이 현실 속에서 자주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재림의 때가 과연 언제일까에 대한 관심을 계속해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이단들이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1900 몇월 몇일이라고 선포도 했고 그런 이단에 속해 있던 수많은 사람들이 학업과 가정, 직장을 버린 모습들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성도된 우리들은 주님의 재림의 때에 대한 분명한 진리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31절에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나의 말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주님의 경고하신 대로 반드시 주님의 재림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 심지어는 신자임을 자처하는 사람들까지도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세상이 영원토록 지속될 것으로 믿고 삽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소망을 두며 삽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지 않고 준비하며 살지 않고 사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함께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은 모두 다 불로 태어지고 현재와는 완전히 체질이 다른 영원한 천국이 도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성도는 이 땅이 아닌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 영원한 천국의 날을 기다리며, 사모하며, 준비하며 살아가는 자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본문 32절에 재림의 날은 아무도 알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만 아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필연적이지만 그 시기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본성은 재림의 날을 알기를 원합니다. 재림의 날을 해석하고 알려 주는 말에 쉽게 혹합니다. 재림의 날을 알려 주시지 않은 이유는 항상 재림의 때가 임박한 줄 알고 그 때를 준비하는 자세로 신앙생활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때는 알지 못하지만 35절을 보면 깨어있으라고 권고하십니다. 왜 깨어 있으라는 것입니까? 그것은 예수님이 오실 날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예수님이 곧 오시리라는 사실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곧 오신다고 하지만 그 기간이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 더딘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재림의 시간이 급박하다는 위기 의식을 가지고 살 때 우리의 삶이 올바르게 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 앞에 서서 선악간에 심판과 상을 받을 날이 바로 앞에 있다는 마음으로 살 때 우리의 삶의 모습이 하나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경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주님은 반드시 재림하십니다. 그리고 그 시기는 분명히 알 수 없으나 그 날에 주님은 분명 심판주로서 모든 인류에 대해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의 삶이 주님 뜻대로, 말씀대로,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는지 회계하실 것입니다. 충성되이 섬기며 살았다면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칭찬과 하늘의 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지혜로운 다섯 처녀처럼 주님의 재림을 대비하여 늘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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