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의 재림을 믿고 기다리며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마가복음 13:24-27

24. “그러나 그 환난이 지난 뒤에, ‘그 날에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고,
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흔들릴 것이다.’
26.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27. 그 때에 그는 천사들을 보내어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선택된 사람들을 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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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마음이 떨립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은 자신들이 살아 있을 때 예수님의 재림이 임할 줄 알고 서로 만날 때 나눈 인사가“마라나타”즉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였다고 합니다. 예수를 믿고 그 예수님이 그리스도 즉 구원자 메시야임을 전하는 삶을 살기에 수많은 고난과 핍박을 받고 살았던 성도들이 가장 고대하고 기대했던 것이 바로 예수님의 재림이었습니다.

예수님의 초림은 마굿간에 어린 아이로 조용하고 아무도 모르게 구원자로 오셨지만 예수님의 재림은 큰 권능과 영광에 싸여 구름을 타고 온 세상 민족이 다 보게 심판의 주로 오십니다. 믿음을 지키고 복음을 전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던 성도들은 자신의 이름을 천사들의 나팔소리와 함께 부를 때 기쁨으로 맞이할 것이고 예수님을 부인하고 믿지 않고 따르지 않았던 사람들은 두려움과 믿지 않았음을 후회하며 땅을 치지만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 하신 재림에 대한 예언과 약속의 말씀을 가장 잘 표현한 찬송을 우리가 압니다.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힘이 되고 마음을 새롭게 하게 됩니다.

1. 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 할 때에
예수 영광 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 곳에 보내어
구원 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나팔 불 때 나의 이름 나팔 불 때 나의이름
나팔 불 때 나의이름 부를 그때 거기 참여 하겠네

2. 무덤 속에 잠자던 자 그때 다시 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 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 뵈오리

3. 주님 다시 오실 날을 우리 알수 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보좌 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그렇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날, 우리가 주님을 만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 날에 우리의 이름이 불리워야 합니다. 생명책에 우리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어야 합니다. 구원 받은 자가 되어 주님 앞에 나아가고,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야 합니다.

주님의 재림에 대한 약속과 예언의 말씀은 성경에 너무나 많이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을 믿고 준비하며 살아갈 때 우리가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고 주님의 뜻과 소명을 위해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예수님은 분명 재림하시고 하나님의 백성들, 구원 받은 자들을 부르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말씀대로 믿음으로 살기 위해 모진 핍박을 받으며, 불편을 감수하며, 고난과 희생을 마다하지 않고 신앙을 지킨 자들, 세상의 편함과 비웃음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았던 사람들, 한 영혼을 구원하고 살리기 위해 사랑으로 섬겼던 십자가의 사람들을 부르시고 칭찬하시고 세상에서 받은 고난과 희생과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하늘의 영광과 상으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그 사람이 바로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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