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창세기 1:1-3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3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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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장 1절에서 선포되어 선언된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라는 말씀속에서 우리가 깨닫고 알아야 할 첫 번째 진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라는 것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다는 선포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시작이시오 생명을 주신 주인이시라는 것입니다.
이 사실, 이 진리를 바로 알고 깨달아야 하나님을 주님으로 믿고 살아가는 참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기에 하나님이 세우신 완전하신 법대로 살지 않고 자신의 욕심과 이익, 부정확한 판단으로 자기 뜻대로 살아가기에 다툼과 싸움, 죄악으로 가득한 삶과 세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시이요 삶의 주님이 되심을 믿고 따를 때 삶에 평강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십니다. 삶을 지켜 주시고 보호하시며, 필요한 모든 것들을 채워주십니다. 2026년 새해, 하나님의 주 되심을 분명히 알고 주님의 종으로 신실하게 순종하며 믿음으로 살아가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깨닫아야 하는 두 번째 진리는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2-3절 말씀을 보면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 움직이고 계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라고 성경은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상식으로 이해가 되는 말이 아닙니다. 논리적으로 이해되는 말이 아닙니다. 어떻게 빛이 있으라 하니까 어둠 속에서 빛이 생겼다는 것입니까? 하나님께서 돌 두개를 들으시고 마구 치니까 빛이 생겼다고 하면 ‘아 마찰로 인해 불이 생겼겠구나’ 이해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단지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창조의 모습을 보면 해와 달과 별들, 나무와 풀들, 그리고 바다에 있는 물고기들과 새와 짐승들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가 생략되고 단지 말씀으로 “있으라” 하시니 생겼다고 말합니다.
우리 인간의 본성으로는 성경에 쓰여 있는대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는 말보다 어느 순간 우주에 big bang 큰 폭발이 생겨서 지구라는 행성이 생겨났고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어쩌다가 물이 생기고, 그 속에서 우연히 아메바 라는 단세포 생물이 생기게 되고, 어느 시점에 단세포끼리 연결이 되면서 수많은 종류의 물고기와 생물들이 생겼다는 말이 더 그럴 듯하게 들립니다.
갑자기 인간을 만드셨다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원숭이와 같은 유인원이 점차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이 더 납득하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니, 빛이 생겼다” 라는 선언을 무시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것은 하나님과 우리는 다르다는 것입니다. 창세기가 쓰여진 것은 우리를 납득시키기 위함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기에, 납득이 되지 않기에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말씀 한마디로 창조할 수 있느냐? 어떻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주시느냐? 어떻게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가나안 민족을 남녀노소 상관없다 다 전멸시키라는 명령을 할 수 있느냐? 왜 에덴동산에 선악과를 만들어 놓아서 죄를 짓게 만드느냐? 어떻게 처녀가 아기를 가질 수 있느냐?” 수없이 많은 이해되지 않는 질문들을 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신이 가진 생각과 능력과 이해라는 테두리 안에 넣어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없는 하나님, 내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는 하나님, 내 이해로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떠한 신학자가 이런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God in a box. 상자 안에 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내 머리, 내 생각과 내 이해라는 박스 안에 집어넣고 이해하려고 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하나님이십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상식으로 우리의 생각의 한계를 넘으시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유에서 무를 창조하시는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 바다를 가르시는 하나님, 하늘에서 불을 내리시는 하나님. 아무것도 없는 광야에서 백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매일 하늘에서 만나를 내리시고, 반석에서 물을 내어 40년간을 먹이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을 내 생각과 내 한계에 가두려고 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 능력으로 가능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도 가능하지 않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그러한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렇기에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창조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시며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보여주신 모습 속에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비바람과 성난 파도가 넘치는 바다를 향해서 한마디를 외치셨습니다. “잠잠하라” 그랬을 때 바다가 잠잠해 졌습니다. 죽은지 사흘이 되어 돌무덤에 안치된 죽은 나사로를 향하여 무어라고 하셨습니까? “나사로야 일어나라” 죽은 나사로가 살아 일어났습니다. 28년 되어 일어서지 못하는 중풍병자를 어떻게 고치셨습니까? “일어나라”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너무나 많은 미신적인 요소가 있다 라고 말합니다. 어떻게 빵5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000명을 먹일 수 있느냐? 어떻게 사람이 물 위로 걸을 수 있느냐? 어떻게 소경이 눈을 뜰 수 있느냐? 어떻게 죽은 사람이 살아 날수 있느냐? 우리의 머리와 우리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능하십니다. 왜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 때문입니다.
천사가 처녀인 마리아에게 하나님께서 너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낳게 하실 것이다 라고 임신할 것을 전하자 “내가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 어찌 그 일이 가능합니까?”라고 할 때 천사가 한 말이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다”라고 대답합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해 계속해서 알려 주는 말이 무엇입니까? “나 여호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라는 것입니다.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하나님, 말씀 한마디로 천지를 지으시고 말씀 한마디로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모든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너를 창조하였다. 이 세상 내가 지은 모든 만물보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축복하기를 원한다. 너는 나를 믿고 너의 인생을 내게 맡기라” 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세상의 어떤 것보다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살아간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을 사랑하시는 아버지 되심을 믿는 믿음으로 인해 담대함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 말씀을 통하여 약속하신 말씀대로 이루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믿기에 오직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2026년 새해와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