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아시는 주” (고린도전서 2:10-12)

오늘 본문은 우리에게 힘이 되는 놀라운 말씀입니다. 이 세상에 누구도 우리의 마음을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속마음, 속사정, 답답함과 속상함, 억울함과 힘듬을 다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형편을 아십니다. 요한계시록 2:9 “나는 네가 당한 환난과 궁핍을 알고 있다” 2:19절 “나는 네 행위와 네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오래 참음을 알고, 또 네 나중 행위가 처음 행위보다 더 훌륭하다는 것을 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당하고 있는 어려움과 고통, 오래 참으며, 견디고 인내하며 사랑하고, 수고하고, 헌신하는 것을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께서는 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알고 계신다는 것을 믿을 때 우리가 감당할 힘이 생기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도 모를 것이라고 생각하기에 은밀한 죄를 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다 보고, 아신다는 사실을 우리가 알고 믿는다면 그러한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누가 보든 보지 않고 있든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의식하며 믿음으로 죄에 대해 철저하게 거절하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눈물과 기도를 아십니다. 열왕기하 20:5 “네가 기도하는 소리를 내가 들었고, 네가 흘리는 눈물도 내가 보았다”기도를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생깁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눈물의 기도를 보십시다. 우리의 기도를 아시기 때문에 그 기도에 응답하십니다. 이 믿음과 확신이 여러분의 기도에 힘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다. 누가복음 12:30 “이런 것은 다 이방 사람들이 추구하는 것이다. 너희 아버지께서는, 이런 것이 너희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아신다”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먹는 것, 입는 것, 사는 것 하나님께서 아시고 다 채워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마음은, 우리의 필요와 사정을 다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하나님께 간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을 쏟아 놓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호소와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힘들고, 속상하고, 답답하고,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 주지 않는 것 같을 때 나를 알아 주시고 힘 주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능력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놀라운 축복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를 아시는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위로하심과 능력 주심이 여러분의 삶에 가득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Category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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