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 (고린도후서 10:3-6)
우리가 참된 신앙생활, 풍성한 신앙생활, 모든 일에 감사하고 기뻐하고 참된 믿음과 순종의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 바로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5절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로 막는 모든 교만을 쳐부수고, 모든 생각을 사로 잡아서 그리스도께 복종시킵니다” 라고 사도 바울이 말하는 것입니다. 사단은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심어 주어서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게 합니다. 권위적인 아버지, 늘 명령하고 잘못하면 혼내는 아버지, 실수를 용서하지 않고 질책과 야단을 치는 우리에게 실망하고 못 마땅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저와 여러분 때문에 실망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기 때문입니다. 사단은 끊임없이 우리를 찾아와 “하나님은 이미 너에게 실망하셨어. 너 하는 꼴을 봐라. 늘 넘어지고, 죄 짓고, 그런 것 하나 제대로 못하면서 그러고도 네가 무슨 성도냐? 무슨 하나님의 자녀냐? 네가 무슨 집사냐?” 이런 마음을 심어 줍니다.
이러한 사단이 심어주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생각인 견고한 진을 깨야 합니다. 요한일서 4:18 “사랑에는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면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잘 모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 때문에 분노하시거나 못 마당하게 생각하지 않고 변함없이 사랑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기 전날 밤에 최후에 만찬을 하실 때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들은 깨끗하다”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베드로를 향해 누가복음 22:32 “돌이킨 후에 형제를 굳게하라”라고 말씀하셨음을 기억하십시오. 탕자의 비유에서 보여 주신 아버지의 모습을 기억하십시오. 아버지에게 아들로서 해서는 안되는 엄청난 죄를 지었지만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그것 하나만 보고 다 용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기를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께로 돌아가고자 하는 의도, 남아 있는 사랑만 있으면 변함없는 사랑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좋은 것으로 베푸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잘못된 견고한 진들을 좇아내고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섬기고 기쁨과 자유함으로 살아가시는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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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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