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하나님께서 고통의 이유에 대해 규명하는데 초점을 맞추기보다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초점을 맞추십니다. 성경0에서는 분명히 고난을 허락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말하고 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시고,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시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는 법을 배우도록 허락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허락하실 때 하나님의 도우심도 함께 주십니다. 그런 고난의 의미를 욥이 깨달았기에 욥기 35:10절 말씀을 보면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읽은 시편도 고난 가운데 다윗이 부른 밤중의 노래입니다. 그가 가장 힘든 시절, 자기를 죽이려고 좇아오는 수많은 칼과 창을 피하여 사막과 어둡고 캄캄한 동굴에 속에 지내던 고난의 시간에 지었던 노래였습니다.
우리가 고난 가운데 불러야 할 노래는 첫째, 첫째는 기도의 노래입니다. 다윗은 곤고하고 궁핍할 때 기도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1절 말씀을 보면 다윗은 “여호와여 나는 곤고하고 궁핍하오니 귀를 기울여 내게 응답하소서” 2-4절에 “내 영혼을 보존하소서. 나를 구원하소서.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을 기쁘게 하소서. 내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위로와 힘, 평강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고난과 어려움이 있으십니까? 기도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우리가 불러야 할 두 번째 노래는 믿음의 노래입니다. 둘째, 믿음의 노래입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짖을 때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담대한 믿음의 노래입니다. 우리가 불러야 할 노래가 바로 이 믿음의 노래입니다. 내가 환난의 날에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믿는 것입니다.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께 초점 맞추어 사시는 헤이워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셋째, 감사의 노래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지기 시작할 때 우리 삶에 감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 질 때 마음으로부터 찬양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깨달아 질 때 우리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합니다. 마음이 넓어져서 웬만한 일들을 웃으며 넘길 수 있고, 어떻게 하면 더 섬길 수 있는지 생각하고 기쁨으로 베푸는 삶을 삽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을 깨달아 모든 일에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살아가는 참된 신앙의 삶을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