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문들을 만납니다. 취업의 문, 결혼의 문, 자녀의 문, 건강의 문, 사업의 문, 환난과 어려움의 문들입니다. 이러한 문들이 모두 활짝 열리기를 원합니다. 그렇기에 나름대로 애를 씁니다. 하지만 모든 인생의 문을 여는 열쇠를 가지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사무엘상 2:6-7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이 땅에서 인생의 문이 열리지 않아서 힘들어 하고 고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문들은 닫힐지 몰라도 마지막 우리가 들어가는 문인 천국의 문은 열려 있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자녀, 건강, 물질, 명예, 사업의 문이 활짝 열려서 잘 살았더라도 만약 죽음 후에 영원히 살아야 할 천국의 문이 내 앞에 열리지 않고 굳게 잠겨있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천국 문에서 하나님께서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 나는 너의 아버지도 아니었고 너는 나를 주님으로 따르지 않았다. 불법을 행한 자들아, 내게서 물러가라” 라고 하시며 천국 문을 닫고 지옥의 문이 열리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 땅에서 건강의 문이 닫혀 있었고, 사업의 문이 닫혀 있었고, 편안함의 문이 닫혀 있어서 고생했을지라도 우리 앞에 천국의 문이 열려 있다면 인생이 참된 성공이요 끝이 좋은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와 성도는 축복받은 교회요 성도였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천국의 문을 활짝 열어 두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빌라델비아 교회와 성도들에게 내가 너희 앞에 열린 문 즉 천국의 문을 두었다고 하신 이유가 8절의 말씀입니다. “나는 네 행위를 안다. 보아라, 내가 네 앞에 문을 하나 열어 두었는데, 아무도 그것을 닫을 수 없다. 네가 힘은 적으나,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모른다고 하지 않았다”빌라델비아 성도들에게 천국 문이 열린 것은 그들이 주님의 말씀을 지켰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을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나를 내려놓아야 하고, 더 나아가 나를 죽이는 희생이 필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열린 천국문의 축복을 받은 빌라델비아 교회 성도들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말씀을 지키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상황은 되지 않지만, 몸은 피곤하지만, 내게 불편하고 손해 보는 것이지만 말씀을 감당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주님으로 진정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사람에게 천국 문을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적은 능력을 가지고 말씀을 지키며 사는 삶입니다. 상황이 되지 않을지라도 그 상황을 이기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입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하나님께서 천국 문을 열고 맞아주시는 축복된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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