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시편 53:1-6 1.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 속으로 “하나님이 없다” 하는구나. 그들은 한결같이 썩어서 더러우니 바른 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구나. 2.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사람을 굽어보시면서 지혜로운 사람이 있는지,…

3월 첫 주인 3월7일 주일에 다시 교회에 나와 성전에서 함께 대면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켜야 할 행정 조치에 따라 조심스럽게 교회에 모여 예배를 드릴…

본문 : 시편 52:1-9 1. 오, 용사여, 너는 어찌하여 악한 일을 자랑하느냐? 너는 어찌하여 경건한 사람에게 저지른 악한 일을 쉬임없이 자랑하느냐? 2. 너, 속임수의 명수야, 너의 혀는 날카로운 칼날처럼 해로운…

본문 : 시편 51:1-3, 10-12 1. 하나님, 주님의 한결같은 사랑으로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주님의 크신 긍휼을 베푸시어 내 반역죄를 없애 주십시오. 2. 내 죄악을 말끔히 씻어 주시고, 내 죄를…

본문 : 시편 50:13-15,22-23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숫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의 서원한 것을 가장 높으신 분에게 갚아라. 15.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본문 : 시편 49:6-14 6.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들과 돈이 많음을 자랑하는 자들을, 내가 어찌 두려워하리오. 7. 아무리 대단한 부자라 하여도 사람은 자기의 생명을 속량하지 못하는 법, 하나님께 속전을 지불하고…

교회를 다니고 신앙생활을 한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이, 예수님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며 예배도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머리 숙여 기도에도 동참하지만 속 깊은 곳에는 “예수를 믿는 것이 내 삶에…

본문 : 시편 48:1-14 1. 주님은 위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에서 그의 거룩한 산에서 그지없이 찬양을 받으실 분이시다. 2. 우뚝 솟은 아름다운 봉우리, 온 누리의 기쁨이로구나. 자폰 산의 봉우리 같은 시온…

본문 : 시편 47:1-9 1. 만백성아, 손뼉을 쳐라. 하나님께 기쁨의 함성을 외쳐라. 2. 주님은 두려워할 지존자이시며 온 땅을 다스리는 크고도 큰 왕이시다. 3. 주님은 만백성을 우리에게 복종케 하시고 뭇 나라를…

본문 : 시편 46:1-11 1.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2.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3. 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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