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두 주간 토요일에 뉴네이션 교회 최승환 목사님을 모시고 전도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전도에 대한 도전과 소망을 가지게 하는 축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첫 주 토요일에는 “전도는 한 사람을 찾는 것이다”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전도는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말씀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종종 아이를 잃어서 찾고 있다는 전단지를 봅니다. 자녀를 잃어버린 부모는 발을 뻗고 잘 수 없습니다. 찾을 때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 다닙니다. 누가복음 15장에도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오는 것이 의인 아흔아홉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하십니다. 잃어버린 하 드라크마 동전을 찾기 위해 온 집을 쓸며 찾는 여인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알려 주십니다. 우리 가정이나 주변에 잃어버린 드라크마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일입니다. 예수만이 영원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믿지 않는 자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고 잃어버린 사람들은 우리가 강권하여 데려오지 않으면 영원한 지옥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전도의 사명을 준 것입니다. 그렇기에 믿는 성도된 우리, 그리고 교회는 찾을 때까지, 믿을 때까지, 구원 받을 때까지, 천국의 생명책에 이름을 올릴 때까지 힘을 다해 전하고 권면해서 하나님의 집으로 올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최승환 목사님 교회에는 매년 두 번 부활절 전 구(9)주간, 그리고 추수감사절 전 구(9)구간 전도팀을 구성하여 나가서 교회를 알리는 전도팀을 구성하여 나간다고 합니다. 전도 세미나 두 번째 토요일에 저희도 실습으로 오클랜드 코리아나 마켓과 프리몬트 메가 마트에 나가서 준비한 선물과 교회 팜플렛을 주며 전도했습니다.

수년간 그렇게 전도하러 나간 최 목사님 교회의 간증은 한마디로 “나가면 있고, 나가지 않으면 없다. 하면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 라는 말처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한 영혼이 꼭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전도의 수고를 통해서 교회에 새롭게 오게 되는 열매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번 전도팀에서 그러한 전도할 분들을 오늘 예배 후에 모여서 2-3명씩 팀을 구성하여 가능한 날에 45분간만 전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나하고는 상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부활절 전까지 한달간 전도의 씨를 함께 뿌리는 귀한 복음의 사역에 동참하시기를 바랍니다.

Category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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