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된 변화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순종함으로 시작됩니다. 성경에 나오는 놀라운 축복의 변화를 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순종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사무엘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통해 이스라엘 나라의 위대한 선지자요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는 놀라운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언제 사무엘을 부르셨습니까? 3절 말씀에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잠자리에 누워 있었다. 이른 새벽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환하게 밝혀져 있을 때에” 였습니다. 2절을 보면 엘리는 자기 처소에 누워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즉 말씀이 있는 곳에 있었습니다. 누웠다는 것은 쉼을 얻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쉼을 얻으려고 있습니까? 어디에서 내 마음, 내 상처, 내 피곤함을 회복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은 술을 마시면서, 사람 찾아가서, 또는 혼자 잠수 타면서 찾으려고 합니다. 여러분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계시는 성전에서 기도함으로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부르신 때는 이른 새벽이었습니다. 일어나기 가장 힘들 때, 순종하기 가장 힘들 때 하나님의 말씀이 임했고 사무엘은 일어났습니다. 사무엘과 같이 일어나기 힘들 때도, 순종하기 힘들 때도 순종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을 부르십니다. 여러분 신앙생활은 순종하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할 때 어떠할 때는 사람 때문에, 상황 때문에, 감정, 자존심, 게으름 때문에 순종하기 어렵습니다. 내 힘으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 어렵기 때문에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자에게 능력을 주십니다.

결론적으로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던 것은 순종하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무엘이 하나님께서 부르실 때 10절“말씀하십시오 주님의 종이 듣고 있습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종임을 알고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부르시고 말씀하십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시는 부름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그 말씀보다 귀한 것이 없습니다. 그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부르심, 영원한 천국의 축복의 부르심, 영원한 상을 위한 부르심이며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사무엘과 같이“주의 종이 듣겠습니다. 말씀하십시오. 순종하겠습니다” 라고 답하여 이 시대의 사무엘처럼 주님께 쓰임 받는 축복된 삶을 살아가십시오.

 

 

Follow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