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모든 사람이 죄인이기에 그 죄의 형벌로 영원한 지옥에 간다고 선포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인 이유는 죄를 짓기 때문을 넘어 첫 사람 아담의 죄로 인해 태어날 때부터 죄의 영향 속에 태어나는 원죄가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원죄란 단순히 “처음 지은 죄”라는 뜻이 아니라, 인류의 첫 사람 아담의 범죄 이후 모든 인간에게 죄의 영향과 타락한 본성이 이어지게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첫 사람 아담의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죄는 단순한 규칙 위반이 아니라 피조물인 인간이 하나님이 되고자 한 죄, 즉 하나님이 주님이 아닌 내가 주인이 되고자 한 가장 큰 죄인 것입니다. 그 죄로 인해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아담 이후의 인간은 죄와 사망의 권세 아래 사로 잡혀 죄가 왕노릇 하는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표현한 말씀이 본문 12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음이 들어온 것과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에서 한 사람 아담의 지은 죄로 인해 전가된 원죄를 말하지만 놀랍게도 예수 그리스도 한 사람을 통해 죄 용서 함을 받는 놀라운 기쁨의 소식을 또한 알려 줍니다. 그것이 15절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실 때에 생긴 일은 아담 한 사람이 범죄 했을 때에 생긴 일과 같지 않습니다. 한 사람의 범죄로 많은 사람이 죽었으나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 한사람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더욱 더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으로 인하여 우리가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구원의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의 불순종의 죄로 하나님으로부터 쫓겨났고, 굳게 닫힌 에덴동산의 문, 천국의 문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인해 활짝 열어 주셔서 우리가 들어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16절에“또한 하나님께서 주시는 선물은 한 사람의 범죄의 결과와 같지 않습니다. 한 범죄에서는 심판이 뒤따라와서 유죄 판결이 내려졌습니다마는 많은 범죄에서는 은혜가 뒤따라와서 무죄 선언이 내려졌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죄를 지음으로 인해 우리들에게 죄의 저주의 심판이 이어졌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해서 우리의 그 모든 죄의 대가를 치루시는 은혜로 죄 용서함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 가운데 태어났고, 수없이 많은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 주시어 십자가의 대속의 죽으심으로 죄 용서함과 구원의 길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의 은혜와 용서, 사랑을 깨달은 사람은 은혜에 합당한 사랑과 용서, 섬김과 충성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