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만, 하나님 말씀만, 하나님 뜻만 선택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지기를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여호수아 24:14-15

14. 당신들은 이제 주님을 경외하면서, 그를 성실하고 진실하게 섬기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여러분의 조상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오직 주님만 섬기십시오.
15.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당신들이 살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당신들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오늘 선택하십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 여호수아가 담대하게 선포합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길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만을 섬기겠다는 선택은 절대 쉬운 고백이 아닙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평생 하나님을 선택하며 살았습니다.

출애굽기 17장을 보면 이집트에서 나와 광야를 지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아말렉 민족이 뒤에서부터 공격해 왔습니다. 첫 전쟁을 치루는 상황입니다. 그럴 때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추려서 나가 아말렉과 싸우라고 명령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평생 노예생활을 했던 칼 한번 잡아 보지 못하고 군사 훈련 한번 받지 못한 오합지졸들입니다. 절대 이길 수 없는 싸움입니다.

하지만 여호수아는 여호수아는 모세가 말한대로, 명령한대로 아말렉과 싸우러 나갔습니다. 모세의 명령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명령임을 믿었기에 여호수아는 인간적으로 볼 때 승리할 수 없는 오합지졸들을 추려서 아말렉과 맞서 싸웁니다. 그랬을 때 모세의 기도 속에 놀랍게도 하나님의 도우심과 역사하심으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합니다. 이러한 믿음의 선택이 저와 여러분의 선택이 되고 삶이되기를 원합니다.

또한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 왔을 때 10명의 정탐군들은 가나안 땅의 거민들의 강한 군사력과 신체적인 거대함, 군사력, 그리고 높고 두꺼운 성벽을 보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보고합니다. 반면 여호수아는 “가능합니다.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라고 전혀 다른 보고를 합니다.

무엇의 차이입니까? 10명은 현실을 기준으로 고백했고 여호수아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기준으로 고백한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의 결과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할수없다. 들어갈 수 없다” 라고 인간적 기준으로 고백했던 10명의 고백을 선택한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멸망했고 오직 하나님을 기준으로 믿음의 고백을 한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습니다.

우리의 삶에 많은 것을 결정하며 살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많은 결정을 하고 살아왔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근거로 결정하며 사셨습니까? 그리고 지금 무엇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리며 삽니까? 여호수아는 결정의 기준이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그래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명령이, 하나님의 능력과 약속이 우리의 결정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여호수아는 하나님만 선택한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세상의 흐름과 대세를 거스린 사람이었습니다. 여호수아 24:15 “주님을 섬기고 싶지 않거든 조상들이 강 저쪽의 메소포타미아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아니면 당신들이 사고 있는 땅 아모리 사람들의 신들이든지 당신들이 어떤 신들을 섬길 것인지를 오늘 선택하십시오. 나와 나의 집안은 주님을 섬길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차지한 가나안 땅은 수많은 우상들을 섬기고 있던 땅이었습니다. 그 우상들은 물질의 풍요와 자손의 번성을 약속하는 신들이었습니다. 우리 표현으로 하면 그 우상들은 우리를 더 잘 살고 더 잘 먹고 더 편하게 살 수 있게 해준다는 우상이었습니다. 이 시대도 우상이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시대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뜻이 아닌 어떻게 하면 내가 더 잘되고, 내 뜻대로, 내 원함대로 더 잘 살 수 있는가를 추구하고 있는 것이 이 시대입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그런 모습으로 변질되는 신앙을 이스라엘 백성들을 도전합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만 섬기겠다. 너희는 어떻게 할 것이냐? 선택하라”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세상과 세상의 가치관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 선택하며 살라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 양다리 걸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선택하는 삶,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선택은 쉬운 선택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는 믿음의 선택은 대부분 좁은 길이요, 이 세상 기준으로 볼 때는 손해 보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선택하는 것이 생명을 택하는 것입니다.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길, 하나님의 뜻을 선택해야 합니다. 하나님만 선택하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선택하고, 하나님의 뜻을 선택하며 살아가는 이 시대 여호수아가 되기를 원합니다.

Category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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