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내가 예수를 위해 어떻게 살아야 할것인가에 초점을 맞추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삶이 신앙생활이 맞습니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을 한다면 내 삶 속에 예수님께서 사시도록 나를 내어…

우리는 새해가 되면 서로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합니다. 작년보다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라고 기대하면서 복을 빌어 주는 좋은 인사입니다. 하지만 새해가 되었다고, 새해에 복을 받으라는…

참 많은 일들이 있었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마음을 조였던 일들, 감사했던 일들, 후회한 일들, 기뻤던 일들, 답답하고 상처가 되었던 일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 일들을 주님의 선하신 뜻 가운데 있음을…

성탄절이 되면 가장 떠오르는 단어가 바로 선물이 아닐까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이 오심을 천사가 전사면서 “온 백성에게 미칠 큰…

예수님을 믿는 삶을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2:20절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바른 신앙생활은 내 삶 속에 예수님께서…

12월입니다. 겨울이라고 해야 하는데 이곳 캘리포니아는 아직도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나무와 가을 날씨로 인해 가을의 향기가 더 짙게 느껴집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는 말처럼 저도 웬지 가을을 느끼고 지내고 있습니다. 글을…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의 3대 절기인 유월절, 맥추절 (칠칠절, 오순절), 수장절 (초막절) 중 맥추절과 수장절이 추수와 관계가 있습니다. 추수에 대한 감사와 연관된 절기입니다. 특별히 맥추절은 보리 수확기의 명절이라는 뜻으로 우리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감사의 제목들을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인생에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이 있을까? 진정 감사해야 할 하나님께 받은 축복은 무엇일까?” 쉽게 떠 오르는 것들은 건강, 가족, 교회, 친구들 ……

말씀은 씨앗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밭입니다. 그러나 씨앗이 심겨졌다고 자라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물입니다. 물을 주어야 자랍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말씀이 우리 마음에서 자라기 시작합니다. 기도하는…

우리 교회가 올해부터 지역으로 나눈 구역과 주일예배 후에는 남녀 연령별로 모이는 남녀 전도회로 모이게 되었습니다. 매주 주일 예배 후에 남녀 전도회가 각 방에서 점심 식사를 하고 구약의 파노라마 성경공부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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