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고린도전서 13:6

6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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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서 참된 사랑, 우리가 해야 할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를 이렇게 알려 주십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으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참된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기뻐하는 일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으로 인하여 기뻐하십니까? 세상 사람들은 내 집을 샀을 때, 내가 원하는 일을 이루었을 때, 사업이 잘 될 때, 돈을 많이 벌 때,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작게는 체중을 줄였을 때, 자녀가 좋은 대학이나 직장, 결혼을 하고 출산했을 때 기뻐합니다. 그러한 일들이 나에게, 누군가에게 일어났을 때 함께 기뻐하는 것 귀한 일이고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진정 함께 기뻐해야 할 일, 우리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참된 기쁨의 근원적인 것은 그러한 좋은 일이 일어날 때 하는 기쁨이기보다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이 사랑이다” 라는 말씀을 처음 들으면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것하고 사랑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이 들지 않습니까? 진리를 기뻐하는 것과 사랑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어 보입니다.

그렇다면 진리는 무엇입니까? 사전에서는 진리의 의미를 “언제 어디서나, 영구불변의 법칙이나 사실”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언제나 어디서나 영원히 변치 않는 사실이 무엇이겠습니까? 세상이 무엇이 변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구원을 주는 진리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께서 진리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14:6절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선포하십니다. 하나님만이 진리가 되십니다. 이사야 65:16절에는 “땅에서 복을 비는 사람은 진리이신 하나님을 두고 빌며, 땅에서 맹세하는 사람도 진리이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할 것이다”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십니다. 참된 복, 참된 평강, 참된 자유, 참된 축복과 행복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세상 사람들은 참된 진리가 무엇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을 보고도 그분이 진리되신 하나님이심을 깨닫지 못합니다. 예수님에 대한 수많은 말씀과 기적에 대한 소문을 들었던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을 대면합니다. 대 제사장들과 종교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시기하고 모함하여 로마 제국을 반역을 도모했다는, 왕이 되겠다고 한다는 죄목으로 사형에, 십자가에 처형해 달라고 붙잡아 왔습니다.

빌라도 총독이 예수님께 묻습니다. “당신은 유대인의 왕이냐?”그러나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8:37절에 이렇게 대답합니다.“당신이 말한대로 나는 왕이요. 나는 진리를 증언하기 위하여 태어났으며, 진리를 증언하기 위하여 세상에 왔소. 진리에 속한 사람은, 누구나 내가 하는 말을 듣소”그러자 빌라도가 묻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진리요?”바로 진리되신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진리 되신 메시야 하나님의 아들을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받은 가장 축복은 진리 되신 예수님을 알고 믿는 것입니다. 그것을 알게 하신 분이 성령님이십니다. 성령님이 바로 예수님의 영,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5:26절에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16:13절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진리는 바로 하나님이시오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렇기에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령 안에서 기뻐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참된 사랑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입니다. 성령의 충만함 속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진리와 함께 살아갈 때 참된 기쁨이 있습니다. 참된 자유가 있습니다. 참된 행복과 하나됨과 화목됨이 이루어집니다. 그렇기에 성경 곳곳에 주 안에서 기뻐하라는 명령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진리와 함께 기뻐하라는 뜻은, 하나님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기뻐하라는 뜻은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순종하는 것을 기뻐하라는 뜻입니다.

참된 사랑은 진리와 함께, 즉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삶입니다. 우리가 진정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을 살면 예수님은 우리에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참된 하늘의 기쁨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아무리 어려운 일이 있어도, 힘든 일이 있어도 기뻐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면 주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우리가 함께 나누고 있는 “오래 참는 사랑, 친절한 사랑, 교만하지 않는 사랑, 무례히 행치 않는 사랑, 자기의 이익을 구하지 않는 사랑, 원한을 품지 않는 사람,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그 사랑이 있을 때, 진리와 함께 하는 삶이 있을 때 내가 행복해지고 나로 인해 주변의 사람들이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진리와 함께 기뻐하는, 하나님의 말씀과 뜻과 명령대로 순종하는 믿음의 삶을 살 때 하나님께 기뻐하시고 그 사랑으로 인해 나의 삶이 변하고 내가 속한 공동체, 가정, 교회, 사람들이 하나님을 보고 믿고 구원의 은혜에 동참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진리요 생명되신 예수님과 더불어 기뻐하는 축복된 삶, 행복의 삶이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Category말씀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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