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사도행전 10:24-26 24 그 다음 날 베드로는 가이사랴에 들어갔다. 고넬료는 자기 친척들과 가까운 친구들을 불러놓고 그들을 기다리고 있다가 25 베드로가 들어오니 마중 나와서 그의 발 앞에 엎드려서 절을…

우리가 종종“옛날이 좋았다”라는 말을 합니다. 그것은 살아가면서 처음에 좋았을 때를 마음에 담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우자에 대해서도 “전에는 이 사람이 이러지 않았는데” 라고 말합니다. 이 말 속에는 처음에 좋았을 때를…

본문 : 사도행전 10:3-10 3 어느 날 오후 세 시쯤에, 그는 환상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천사를 똑똑히 보았다. 그가 보니, 천사가 자기에게로 들어와서, “고넬료야!” 하고 말을 하는 것이었다. 4 고넬료가 천사를…

본문 : 사도행전 10:1-2 1 가이사랴에 고넬료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이탈리아 부대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었다. 2 그는 경건한 사람으로 온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유대 백성에게 자선을 많이 베풀며, 늘…

본문 : 사도행전 9:36-43 36 그런데 욥바에 다비다라는 여 제자가 있었다. 그 이름은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인데, 이 여자는 착한 일과 구제사업을 많이 하는 사람이었다. 37 그 무렵에 이 여자가…

본문 : 사도행전 9:32-35 32 베드로는 사방을 두루 다니다가, 룻다에 내려가서, 거기에 사는 성도들도 방문하였다. 33 거기서 그는 팔 년 동안이나 중풍병으로 자리에 누워 있는 애니아라는 사람을 만났다. 34 베드로가…

본문 : 사도행전 9:31 31 그러는 동안에 교회는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온 지역에 걸쳐서 평화를 누리면서 튼튼히 서 갔고, 주님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성령의 위로로 정진해서 그 수가 점점 늘어갔다 —————————————————-…

세상이 내가 원하는대로 내 뜻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람들이 내가 원하는 대로 변해 준다면 문제될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도, 사람도, 교회도,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때에 쉽게 따라와 주지…

본문 : 사도행전 9:28-30 28 그래서 사울은 제자들과 함께 지내면서, 예루살렘을 자유로 드나들며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하게 말하였고, 29 그리스 말을 하는 유대 사람들과 말을 하고, 토론을 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유대…

본문 : 사도행전 9:26-27 26 사울이 예루살렘에 이르러서, 거기에 있는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으나, 그들은 사울이 제자라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어서, 모두들 그를 두려워하였다. 27 그러나 바나바는 사울을 맞아들여, 사도들에게로 데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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