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에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모습과 미래를 포기하는 모습에서
일어나 비전과 미래를 향해 뛰어가려고 합니다. 세상의 어두움 힘과
과거의 실패, 불안과 근심의 생각과 비판과 비관을 딛고 일어서서 빛나는
영광의 부흥을 바라보며 달려가려고 합니다.

비전과 부흥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서 더욱 하나님 앞에 기도로 나아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인도하심을 따라 제직들과 그리고 성도님들 모두가
함께 한 마음으로 애쓰고 힘써야 할 부분을 함께 지혜를 모아 힘을 합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나가고자 합니다.

인간의 눈으로 보면 불가능한 것, 안될 것, 소망이 아닌 절망만 보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믿는 믿음의 눈으로 보면 모든 것이 가능하고 소망속에
힘을 낼 수 있습니다.

한 분 한 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섬기고 사랑함으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교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영혼들, 내가 아니면, 우리 목장이 아니면,
우리 교회가 아니면 구원하지 못할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예수님의 제자로,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으로 변화되어 세상의 빛과 소금의 모습을 보이는 교회,
그러한 교회로 새롭게 시작되기를 바랍니다.

꿈을 꾸는 사람들은 많지만 성취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
꿈도 꾸지 않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소원과 마음을 소원하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소수의 사람을 통하여
이루어짐을 알기에 2022년 새해에 저와 제직들,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이
우리의 삶과 교회를 통해 이루실 부흥과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수고하고 달려가는 새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파이팅 !!!

Category목회자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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