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살면서 많은 말을 하며 삽니다. 또한 많은 말을 듣고 삽니다. 우리가 무심히 듣고 하는 말이지만 그 말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또한 힘이 있습니다. 내가 어떠한 말을 듣고 어떠한 말을 하느냐에…

2023년 새해에는 현실에 안주하려는 모습과 미래를 포기하는 모습에서 일어나 비전과 미래를 향해 뛰어가려고 합니다. 세상의 어두움 힘과 과거의 실패, 비난과 탓, 그리고 현재의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들과 미래에 대한 불길한…

2023년 새해부터 목장을 지역으로 나눈 구역과 주일예배 후에는 남녀 연령별로 모이는 남녀 전도회로 모이게 됩니다. 어떤 성도님들은 좋은 결정이고 좋은 변화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어떤 분들은 왜 우리 목장이…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뻐하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에 기뻐해야 하는 참된 이유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참된 의미가 점점 상실되어가는 시대, 크리스마스가 점점 상업화 되어 가는 이 시대에…

교회를 다닌다는 것은 사람을 만나러 혹은 종교생활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신지를 알려 주는 곳이고 믿게 하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고 만나고 믿게 되면 삶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2022년을 보내고 2023년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12월 18일 주일 예배 후에 성도 총회가 있습니다. 2022년도 결산 보고와 2023년 예산을 인준하게 됩니다. 그리고 2023년도에 수고하실 각 부서 부장님들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삶은 마음의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그렇기에 사도 바울이 각 교회에 보내는 편지의 첫머리에는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라는 말로 시작을 합니다….

추수 감사절 연휴가 지나고 이제 크리스마스 연휴가 오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농담반 진담반으로 11월과 12월이 되면 살이 찐다고 말합니다. 연휴 기간에 가족들, 친구들, 혹은 회사에서 만찬을 갖게 되기에 평소보다 많이…

추수감사절을 맞이합니다. 우리가 잘 알듯이 추수 감사절은 남북전쟁 기간인 1863년에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공표한 이후 연방 공휴일이 되었고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국경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추수감사절은 1621년 청교도들이 신대륙에…

목사이지만 올해가 어느 때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귀하고 뜨겁게 다가옵니다.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기 위해서 공부하고, 묵상하고, 나눌 때 그 말씀들이 누구보다 나에게 주시는 은혜의 말씀, 깨달음을 주는 말씀,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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